귀사의 일익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6년 09월 13일 의자발캡 불량여부 확인의뢰를 하여 새 제품으로 교환받은바 있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중로 164 은빛마을 APT 523동 1101호의 강연호입니다.
교환받은 상품이 10개월여 지난 지금에 또다시 똑같은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물건하자를 걸어 보상을 요구하기 이전에 귀사의 명예를 위한 충정어린 생각에서 연락을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고무제품의 생활용품은 내후성(耐朽性)이 실내외의 경우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어도 실내에서 사용 할 때 사용용도에 따라 마모돼 수명을 다하는 일은 있어도 귀사의 본상품의 경우와 같이 탈력이 떨어지고 크랙이 가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전문분야이기 때문에 조심스런 말씀이나 필시(必是)원료 혼합비의 문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발 상품이 시장의 장수를 위해서는 내구성(耐久性)이 우선해야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소모품이 영구수명이라면 장사가 되겠냐? 라는 반문을 할 수도 있으나 질 좋은 상품이 반영구적이라면 국내만을 생각 말고 전 인류를 생각하면 시장은 무한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