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외길, 영유아 안전용품 전문업체 생활낙원입니다.

1993년 가나디자인이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창립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유아안전용품이라는 개념을 만들어, 22년이 지난 2015년 현재 약 200가지가 넘는 아이디어 유아 안전용품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약 1,000가지의 생활용품을 개발하여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생활안전용품 전문업체로 성장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낙원의 3가지 마음가짐

첫번째는 초심

두번째는 열심

세번째는 중심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생활낙원을 잊지않고 찾아주신 여러분께 가슴깊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희 회사에는 3가지 마음가짐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초심입니다.

뾰족하고 위험한 모서리, 싱크대 안의 칼, 의자를 끄는 시끄러운 소리, 층간소음으로 인한 불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희 생활낙원은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여러분의 사소한 불편에 집중합니다.

사람의 안전과 편의를 위하여 개발을 멈추지 않는 기업이 되겠다는 초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열심입니다.

실패도 많았지만 20년동안 끊임없이 제품을 개발해 왔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 안전용품 시장을 선도하는 독보적인 회사가 되었으며,

발명특허, 디자인 특허, 실용신안 등 700가지가 넘는 지적 재산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중심입니다.

어려운 길이라 포기하지 않는 끈기,

값싼 중국산을 두고 국산을 끝까지 고집하는 이유,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다짐.

저희의 경쟁력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성장으로

사회 소외계층에게 적극적으로 사회생활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편의와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것

일하는 사람이 즐겁고 존경받는 회사가 되는 것

우리가 나아가는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김 기 석